문단 (context)
‘문화매개’에서 사용되는 프랑스 명사 ‘메디아씨옹(Médiation)’은 한국어로 ‘매개(媒介)’라고 번역된다. 한국어로 ‘매개’라고 번역하여 사용되는 프랑스어로 ‘메디아씨옹’ 이외에 ‘앙떼르메디에르(intermédiaire)’가 있는데 프랑스어 사전 ‘르 프티 로베르(Le Petit Robert)’는 명사 ‘앙떼르메디에’를 “두 가지의 서비스를 연결시켜주는 행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행위”등으로 정의한다. 표준국어대사전의 ‘매개’ 혹은 ‘둘 사이에서 양편의 관계를 맺어줌’이라고 정의하는데 이와 의미가 유사하다. 반면, 명사 ‘메디아씨옹’의 첫 번째 사전적 정의는 “두 사람 혹은 두 정당 간의 조정 혹은 화해를 위해 중재” 이다(Le Petit Robert 2015). 이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잠재적 분쟁의 문제 해결을 담당하는 자를 의미하는 ‘중재자’를 뜻하는 것으로 ‘문화매개’의 기원도 ‘중재자’에서 비롯되었다(Jean-François Six·Véronique Mussaud, 2002). 기업과 조직 내 이해관계에 있는 양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분쟁 해결을 위한 제삼자로 등장하였던 ‘중재자’가 예술과 관객간의 중재를 위한 목적으로 문화계로도 확대된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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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8573 | 프랑스 명사 중 한국어로 매개라고 번역되는 것이 뭐야 | 가능 | 메디아씨옹 |
| 1098574 | 한국어로 매개라고 해석되는 프랑스 명사는 뭐지 | 가능 | 메디아씨옹 |
| 1098575 | 어떤 프랑스 명사가 한국어로는 매개일까 | 가능 | 메디아씨옹 |
| 1098576 | 어떤 미국 동사가 한국어로는 매개일까 | 불가 | 메디아씨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