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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르코 문화예술정책 컨퍼런스 문화융성을 위한 문화예술지원의 역할과 방향 paragraph_id 14199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18879122
도서명
2015 아르코 문화예술정책 컨퍼런스 문화융성을 위한 문화예술지원의 역할과 방향
발행기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연도
2015
KDC 분류
예술
문단 (context)
‘문화매개’에서 사용되는 프랑스 명사 ‘메디아씨옹(Médiation)’은 한국어로 ‘매개(媒介)’라고 번역된다. 한국어로 ‘매개’라고 번역하여 사용되는 프랑스어로 ‘메디아씨옹’ 이외에 ‘앙떼르메디에르(intermédiaire)’가 있는데 프랑스어 사전 ‘르 프티 로베르(Le Petit Robert)’는 명사 ‘앙떼르메디에’를 “두 가지의 서비스를 연결시켜주는 행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행위”등으로 정의한다. 표준국어대사전의 ‘매개’ 혹은 ‘둘 사이에서 양편의 관계를 맺어줌’이라고 정의하는데 이와 의미가 유사하다. 반면, 명사 ‘메디아씨옹’의 첫 번째 사전적 정의는 “두 사람 혹은 두 정당 간의 조정 혹은 화해를 위해 중재” 이다(Le Petit Robert 2015). 이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잠재적 분쟁의 문제 해결을 담당하는 자를 의미하는 ‘중재자’를 뜻하는 것으로 ‘문화매개’의 기원도 ‘중재자’에서 비롯되었다(Jean-François Six·Véronique Mussaud, 2002). 기업과 조직 내 이해관계에 있는 양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분쟁 해결을 위한 제삼자로 등장하였던 ‘중재자’가 예술과 관객간의 중재를 위한 목적으로 문화계로도 확대된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98573 프랑스 명사 중 한국어로 매개라고 번역되는 것이 뭐야 가능 메디아씨옹
1098574 한국어로 매개라고 해석되는 프랑스 명사는 뭐지 가능 메디아씨옹
1098575 어떤 프랑스 명사가 한국어로는 매개일까 가능 메디아씨옹
1098576 어떤 미국 동사가 한국어로는 매개일까 불가 메디아씨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