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프랑스에서 탄생한 문화매개의 개념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데 있어서 소외되는 이가 없는 문화의 민주화를 실현하고자 했던 문화정책에 대한 고민에서 등장하였고 문화매개자는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인력으로 양성되어왔다. 바로 ‘문화 민주화’ 정책실현을 위한 목적으로 탄생한 문화예술 전문인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0년대 이후 문화예술기관에서 문화매개자가 신규 직업군으로 증가하였지만, 용어수용에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2002년 프랑스 박물관 법령이 문화매개를 법제화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문화매개자의 업무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정의하지 않은 점과 실제 현직에서 문화매개자의 역할을 하는 기존 인력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문화매개자라는 용어를 기피하고 있는 현상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본문에서 논한 바와 같이 문화매개의 형태가 기관의 규모, 프로젝트의 성격, 콘텐츠의 특징, 관객 특성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기획자, 촉매자, 교육자, 프로그래머 등으로 불리는 기존의 직업군들이 이미 다양한 형태의 문화매개활동을 수행해왔기 때문이다. 이들은 문화매개자라는 단순한 용어보다는 어떠한 직무에 집중되어 있느냐에 따라 그들의 구체적인 직무를 설명할 수 있는 익숙한 용어로 불리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었다(Peyrin, 2010).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98633 | 문화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문화매개의 개념을 탄생시킨 나라는 어디니 | 가능 | 프랑스 |
| 1098634 | 어떤 나라가 문화매개라는 개념을 만들어 문화의 민주화를 달성하려고 했지 | 가능 | 프랑스 |
| 1098635 | 문화매개라는 개념으로 어느 나라가 문화 민주화를 이루고자 했니 | 가능 | 프랑스 |
| 1098636 | 문화의 독립화를 위해 문화매개의 개념을 차용한 나라는 어디니 | 불가 | 프랑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