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에 프랑스는 접근성 향상만이 문화예술향유를 확대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문화민주화 정책의 비판을 수용하여 문화예술에 대한 지식과 감성을 갖추지 못한 이들도 문화적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교육의 역할과 참여형 문화정책의 필요성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문화매개’ 개념과 ‘문화매개자’가 등장하였다. 국민들의 문화예술향유를 통한 문화가치의 사회적 확산과 국민 행복을 위해서는 문화예술과 관객간의 매개활동이 필요하다는 점이 반영된 것이다(지영호·민지은, 2015). 한편, 문화매개는 창작자들의 문화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그 결과물을 최대한 많은 이들이 향유하는데 목적을 둔 문화민주화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등장하였다. 즉, 창작물과 향유자간의 소통에 집중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문화매개는 기획 및 행정인력 뿐만 아니라 대중들과 자신의 창작물을 공유하기를 원하는 창작자에게도 유용하다. 더 나아가 창작자에서 기획자로 변신하고 있는 비제도권 내 1인 기획자가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살려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98565 | 참여형 문화정책의 필요성을 수용한 나라가 어디야 | 가능 | 프랑스 |
| 1098566 | 어느 나라가 참여형 문화정책의 필요성을 용납했지 | 가능 | 프랑스 |
| 1098567 | 참여형 문화정책의 필요성을 어느 나라가 받아들였어 | 가능 | 프랑스 |
| 1098568 | 감상형 문화정책의 필요성을 어느 나라가 받아들였어 | 불가 | 프랑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