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둘째, 문화복지정책은 주민과의 대면적 접촉이 매우 중요한 분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지역 주민이 어떤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있는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정보를 얻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채널은 온라인 또는 콜센터 등에 불과하여 매우 제약적이며, 대면적 접촉 채널은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언제든지 주민이 쉽게 문화복지사업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물리적 공간의 형태로도 마련될 필요가 있으며 이때 지역에 존재하는 문화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각 지역에 광역 또는 기초 단위로 설립되어,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는 문화시설에 ‘(가칭) 문화복지 지원센터’라는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문화복지사업 및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주관하는 담당인력과 매개인력이 이곳에 상주하면서 주민에 대한 프로그램 및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최근에 설립되고 있는 ‘생활문화센터’의 경우 문화복지프로그램과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그리고 생활문화프로그램이 함께 결합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재단이 운영을 맡고 있는 지역부터 시범적으로 문화복지 지원센터의 운영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하고 싶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98757 | 문화복지정책은 누구와의 대면적 접촉이 매우 중요한 분야니 | 가능 | 주민 |
| 1098758 | 누구와의 대면적 접촉이 문화복지정책에서 매우 중요한 부문이야 | 가능 | 주민 |
| 1098759 | 문화복지정책은 어떤 사람과의 만남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까 | 가능 | 주민 |
| 1098760 | 어떤 사람과의 만남이 뉴딜정책에서 굉장히 중요하지 못한 부분이지 | 불가 | 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