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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책 통권 203호 제25권 제6호 paragraph_id 1426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507240625494491
도서명
과학기술정책 통권 203호 제25권 제6호
발행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도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이처럼 창업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높아진 시대이지만, 창업의 리스크가 없어진 것은 아니다. 최근 창업생태계의 활성화로 투자에 기반해서 창업을 할 수 있는 여지는 커져서 과거처럼 실패가 채무로 이어지지는 않더라도 그 노력과 시간은 기회비용이다. 이런 점에서 최근 엑셀러레이터나 공공기관에서 창업을 지원하는 한편으로 창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창업을 교육’하는 창업생태계의 플랫폼으로 주목해야 한다. 지금은 적어도 창업이 주사위 던지기 식의 확률에 기반한 ‘모험적’ 활동은 아니며 바람직하지도 않다. 20세기 교육이 ‘문자해독의 대중화’를 이룩했다면, 이제 21세기 교육은 ‘창업의 대중화’에 부응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교육이 교과서 중심의 표준화된 지식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이 자기의 인생을 담아낼 수 있고 표현해낼 수 있는 업(業)을 개척해간다는 넓은 의미에서, 수동적인 삶이 아닌 능동적인 삶의 길을 가르치는 것으로 보다 넓게 해석될 필요가 있다. 이런 점에서 창업교육이 기업의 소유자로서 또는 그것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국한된 교육이 아니라, 능동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하는 21세기 대중 모두에게 필요한 교육으로 확대되어야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70289 투자에 기반해서 창업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 배경이 뭐야 가능 창업생태계의 활성화
970290 어떤 배경 때문에 투자 기반 창업이 용이해진 거니 가능 창업생태계의 활성화
970291 무엇을 통해 투자에 기반한 창업 기회가 늘게 된 걸까 가능 창업생태계의 활성화
970292 투자에 기반한 사업이 어려워진 건 무슨 이유 때문이야 불가 창업생태계의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