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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및 복구 관점에서 바라본 테러방지법에 대한 비판적 고찰 영·미 체계와의 비교 중심으로 paragraph_id 14523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909090445547551
도서명
재난대응 및 복구 관점에서 바라본 테러방지법에 대한 비판적 고찰 영·미 체계와의 비교 중심으로
발행기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도
2019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참고로, 재난개념에 대한 서구의 학술논쟁에서 공통적으로 의견 일치되는 부분은 바로 재난은 어떠한 위기상황이나 긴급 상황에 대한 “물리적인 결과”를 의미한다는 것이고, 이러한 이유에서 재난은 본질적으로 “사회적 현상”(Social phenomena) 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가령 허리케인이나 폭풍은 피해(결과)의 “원인”(the source of damage)이지 그 자체가 “재난”은 아니며, 이러한 재난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피해나 결과발생을 막기 위한) 사회적 방어시스템의 붕괴 내지 실패가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테러 발생결과나 피해로부터 사회시스템 등을 보호하거나 그 피해의 확산을 방지 또는 억제하기 위한 영・미의 대응 및 복구시스템 등은 대테러 법률이 아니라, 바로 “CCA 2004”나 “Stafford Act”와 같은 재난관리법률에 통합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체계의 장점은 테러가 재난개념에 포섭되어 있으므로 결과적인 측면에서 볼 때, 동일한 체계 하에서의 포괄적인 사건사고의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31189 서구에서는 재난개념을 본질적으로 어떤 것으로 인식하고 있을까 가능 사회적 현상
931190 재난개념을 본질적으로 서양에서는 어떻게 인지하고 있을까 가능 사회적 현상
931191 서구에서 이해하고 있는 재난개념의 성격은 무엇일까 가능 사회적 현상
931192 동양에서 인식하고 있는 재난개념의 성질은 무엇일까 불가 사회적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