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옻칠공예가 공교육의 체계로 들어왔으나 목칠공예라는 명목 아래 목공예의 일부로 보고 있으며, 목칠 교육이 옻칠 교육을 대변하고 있다. 목공예가 목칠공예가 아니듯 옻칠공예 역시 목칠공예가 아니며, 서로 관련이 밀접할 뿐이다. 그리고 무형문화재의 종목이나 명장 선정에서 알 수 있듯이 타 공예 분야는 소재에 따라 도자기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가죽공예, 석공예 등으로 분류하면서 유독 목공예와 옻칠공예는 엄연한 차이가 있음에도 목칠공예로 분류되고 있다. 더욱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 ‧ 디자인문화진흥원(2013: 181-193)의 연구 조사 결과에도 목칠 전공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공교육 기관인 대학교에 개설된 전공을 보면 대부분 목칠전공이다(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 ‧ 디자인문화진흥원, 2013: 269-270). 이런 현황을 이종석(1986: 26-27)은 “옻칠공예가 한국 공예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만만치 않으나 엄밀한 의미에서 목공품의 도장(塗裝) 수법에 불과하므로 목공예에 예속되어 목칠공예라는 말을 즐겨 쓴다”고 얘기하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41249 | 공교육의 체계로 들어왔으나 목공예의 일부로 보고 있는 것은 뭐야 | 가능 | 옻칠공예 |
| 1041250 | 무엇이 공교육의 체계로 들어왔으나 목공예의 일부로 정해졌을까 | 가능 | 옻칠공예 |
| 1041251 | 목공예의 한 부분으로 보고 있는 것은 뭐지 | 가능 | 옻칠공예 |
| 1041252 | 공교육의 체계로 들어왔으나 어떤 것이 사교육의 중심이 되었니 | 불가 | 옻칠공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