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지능을 추상적인 기호 간의 논리 체계로 본 초기 접근과 달리 현재는 지능이 간단한 기능의 작은 단위들이 복잡하게 연결되며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해하고 있다(유신, 2014: 134-135). 인간의 대뇌 신피질은 출생 시에는 아무 지식도 존재하지 않지만, 살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며 세계에 존재하는 패턴과 규칙을 학습하는 유기체이다. 대뇌 신피질에서는 뉴런 사이의 연관이 활성화되는 경험이 반복될수록 연결하는 시냅스가 강화되는데, ‘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 방법론은 뉴런과 시냅스에 해당되는 노드와 연결을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한다. 입력과 출력 신호 사이에 중간 단계인 다수의 은닉층이 존재하고, 학습을 통해 각 노드간 연결의 가중치를 조정함으로써 예측 정확도를 개선해 나가는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99037 | 인간의 출생 시 아무 지식도 존재하지 않으나 경험을 통해 규칙을 학습하는 것은 뭐야 | 가능 | 대뇌 신피질 |
| 1099038 | 사람의 탄생 시 아무 지식도 갖지 않지만 규칙을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뭐지 | 가능 | 대뇌 신피질 |
| 1099039 | 무엇이 겪으면서 규칙을 익힐까 | 가능 | 대뇌 신피질 |
| 1099040 | 인간의 출생 시 아무 지식도 존재하지 않으나 여행을 통해 규칙을 학습하는 것은 뭐니 | 불가 | 대뇌 신피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