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그러나 이러한 미래 유망 기술에 대한 전망 작업에는 두 가지 한계가 있다. 첫째, 이런 보고서들은 보통 신기술의 가능성을 언급하는 선에서 그칠 뿐, 이 기술들이 구체적으로 기존 산업에 어떻게 침투해서 산업 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해서는 자세한 분석을 하지 않는다. 신기술은 그 자체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산업을 탄생시킬 수도 있고(예: 인터넷으로 인한 검색 포털과 SNS 서비스의 등장), 기존 산업의 구조나 가치사슬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으며(예: 스마트폰으로 인한 휴대폰 선도기업의 변화, MP3 기술로 인한 음악 산업의 가치사슬 변화), 한 산업을 통째로 소멸시킬 수도 있다(예: PC의 등장으로 인한 타자기 및 워드프로세서 산업의 소멸, 냉장고로 인한 얼음채취 산업의 소멸). 신기술은 이렇게 다양한 폭과 깊이의 충격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신기술이 열어 주는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려는 기업이나 정부는 이러한 변화의 가능성을 가능한 구체적으로 먼저 예상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98933 | 산업을 탄생시키거나 소멸시킬 수 있는 건 뭐야 | 가능 | 신기술 |
| 1098934 | 뭐가 산업을 창조하거나 소멸시킬 수 있어 | 가능 | 신기술 |
| 1098935 | 뭐가 산업의 소멸과 탄생을 불러일으키니 | 가능 | 신기술 |
| 1098936 | 사람을 탄생시키거나 소멸시킬 수 있는 건 무엇인가 | 불가 | 신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