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다음으로 기술개발의 방식은 ‘패키지형’이어야 한다. 일반적인 산업을 염두에 두고 장비, 소재, 공정, SW 등을 독립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산업, 그 중에서도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정하고 3D 프린팅 기술, 소재, SW, 장비 등을 연계하여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 따라서 ‘3D프린팅 전략기술 로드맵’의 경우 예를 들어, 장비 분야의 ‘공정혼합용 다중복합 선택적 레이저 소결 기술(SLS)프린터’ 기술과 ‘맞춤형 금속분말 소재 및 공정기술’ 기술은 각각 독립적인 방식이 아니라 하나의 연구개발 과제로 추진되어야 효율적일 것이다. 패키지형 기술개발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연구자에게 과정에 대한 선택권이 최대한 보장되어야 한다. 목표로 하는 용도와 스펙을 사전에 명확히 정의하되, 이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방식, 소재, SW, 장비 등의 선택은 기술개발을 진행해 나가면서 변경할 수 있어야 한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예를 들어 3D 프린팅을 ‘자동차’라는 분야에서 ‘구조 개선을 통한 경량화’라는 목표를 정했다면 자동차의 어떤 부품군의 구조를 변경할지에 대해서도 기술개발 과정에서 변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99325 | 연구자에게 과정에 대한 선택권이 최대한 보장되어야 성과를 거두는 기술개발 방식은 뭐야 | 가능 | 패키지형 |
| 1099326 | 실적을 내기위해 연구자에게 과정에 대한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해줘야하는 기술개발 방식이 뭐지 | 가능 | 패키지형 |
| 1099327 | 무슨 기술개발 방식이 연구자에게 과정에 대한 선택권을 보장해줄까 | 가능 | 패키지형 |
| 1099328 | 실험체에게 결과에 대한 선택권이 최소한 보장되어야 성과를 거두는 기술개발 방식이 뭘까 | 불가 | 패키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