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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paragraph_id 15099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7270145198801
도서명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발행기관
문화재청
연도
2016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반석평은 실학자 이익의 『성호사설』과 더불어 『어우야담』에도 거론된다. 그는 가난한 노비의 아들이었다. 원래 성은 반씨가 아니었다. 반씨는 양아버지의 성이었다. 그의 주인이 학업 능력이 뛰어난 그를 출세시킬 목적으로, 아들 없는 부자인 반서린의 양자로 들여 보냈기 때문에 반씨 성을 갖게 된 것이다. 돈 많은 양부모의 지원을 받게 된 반석평은 더욱더 공부에 매진했다. 재능과 재력이 결합했으니 어깨에 날개를 단 듯했을 것이다. 그는 연산군 시절인 1504년 과거시험 소과에 급제해 생원이 된 데 이어, 중종 때인 1507년 대과에 급제하여 조정에 진출했다. 그 뒤 함경도 병마절도사(지역 사령관), 평안도 관찰사, 공조판서, 형조판서 등을 역임했다.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기도 했다. 노비로 태어난 사람이 장관급까지 올랐으니 대단한 성공신화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94441 가난한 노비의 아들이었으며 돈 많은 양부모의 지원을 받아 공부에 매진한 것은 누구인가 가능 반석평
994442 돈 많은 양부모의 도움을 받아 공부에 집중했으나 가난한 노비의 아들인 것은 누구일까 가능 반석평
994443 키워주신 부모님의 재정적 도움을 받아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던 건 누구니 가능 반석평
994444 돈 많은 양반의 아들이었으나 가난한 백정의 집에서 자라 배움이 짧은 건 누구야 불가 반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