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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paragraph_id 15102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7270145198801
도서명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발행기관
문화재청
연도
2016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조선시대 제주의 방어시설은 3성 9진 25봉수 38연대(煙臺)로 집약된다. 이를 지도에 다 표시하면 제주도 해안을 빽빽하게 메운다. 물샐틈없는 방어체계가 구축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제주는 왜구 침입을 막기 위한 군사요새였기 때문이다. 왜구의 침입로는 바다였다. 이를 막기 위해 해안가를 따라 만들어진 진성(鎭城)들은 제주에 흔한 현무암을 깎아서 축조한 성곽들이다. 꽤 정교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졌음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성문은 옹성으로 둘러싸여 철저히 보호되고 있다. 정기적인 군사훈련과 견고하게 쌓은 성, 해안을 빙 둘러 싼 9개의 진성과 멀리서 오는 적의 침입을 관망하기 위한 오름 위의 봉수, 적의 선박이 정박하는 것을 관찰하는 38곳의 연대 등은 모두 왜구 침입으로부터 제주를 철저히 방어하기 위함이다. ‘활을 쏘는 것은 높은 덕을 보는 것’이라는 데서 붙여진 제주목관아의 관덕정(觀德亭) 앞에 있는 광장에서는 기예가 뛰어난 군사들이 집결해 가장 큰 활쏘기 시합을 벌이기도 했다. 제주방어는 오로지 제주인들의 몫이었기 때문에 남자만으로 방어를 감당할 수 없어 제주에는 유일하게 여자 군인인 ‘여정(女丁)’이 존재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94493 조선시대에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한 군사요새였던 곳이 어디야 가능 제주
994494 조선시대에 어디가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한 군사요새였지 가능 제주
994495 어디가 조선시대에 왜구가 쳐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군사요새였어 가능 제주
994496 조선시대에 여진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어디를 군사요새로 삼았는가 불가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