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고려시대에 홍성은 운주(運州)로 불렸는데, 운주성주(運州城主)였던 긍준이 왕건을 도와 후삼국 통일의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이내 긍준의 딸이 왕건의 부인이 되면서 홍성은 삼국시대 이후 다시금 역사의 중심에 서게 된다. 최근 홍주읍성 내에서 신라 말과 고려 초의 토성이 발굴되어 이와 관련해 고고학적 의미를 더하였다. 1356년(공민왕 5)에는 왕사(王師) 보우의 고향이라 하여 목(牧)으로 승격되었고, 조선 세조 때 진관체제로 지방행정체계가 개편되면서 홍성은 충청도의 5군 14현을 관할하게 되었다. 이로써 홍성은 조선시대 내내 지금의 경기도 평택 이남부터 충남 서천에 이르기까지 차령산맥의 서북쪽을 관할하는 행정과 군사의 요충지였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홍주읍성은 둘레가 533보 2척이고, 여름과 겨울에도 마르지 않는 샘이 하나 있다고 했다. 1451년(문종 1)에는 새로 고쳐 성의 둘레가 4,856척(약 1.5㎞), 높이는 11척(약 3.3m)이었다. 문은 4개가 있었고, 여장·적대 등의 여러 시설이 설치되었으며 안에는 우물 2개가 있었다고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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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4517 | 고려시대 때 운주라고 불려진 곳은 어디야 | 가능 | 홍성 |
| 994518 | 고려시대 때는 어떤 곳을 운주라고 일컬었니 | 가능 | 홍성 |
| 994519 | 고려시대 때는 어디를 운주라고 말했지 | 가능 | 홍성 |
| 994520 | 조선시대에 어떤 곳을 운주라고 했는가 | 불가 | 홍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