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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paragraph_id 15107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7270145198801
도서명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발행기관
문화재청
연도
2016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탐라순력도』에는 말과 귤을 진상하기 위해 작업하는 그림이 눈에 자주 띈다. <공마봉진>은 진상에 필요한 말을 각 목장에서 징발한 후 제주목사가 최종적으로 말을 확인하는 광경을 그린 그림이다. 마부들이 말 2필씩 나누어 고삐를 붙잡고 있다가 호명하면 관덕정에 앉아 있는 목사 앞으로 나가 점검에 응했다. 그림 속 말의 생김새가 제각각이다. 말의 키, 연령, 털 색깔 등을 우마적(말이나 소 관리용 기록부)과 일일이 대조하여 선택된 말은 한양으로 보내졌다. 진상되는 말은 어승마, 연례마, 차비마, 탄일마, 동지마, 정조마, 세공마, 흉구마, 노태마 등 그 쓰임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제주 흑우는 제사용으로 빠질 수 없는 귀한 음식이기 때문에 매년 20마리를 진상했다. 지금은 흔하지만 조선시대만 해도 귤은 매우 귀한 과일이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94497 말과 귤을 진상하기 위해 작업하는 모습을 자주 그린 화첩은 뭐야 가능 탐라순력도
994498 어떤 화집에 진봉할 말과 귤을 작업하는 모습이 자주 표현되어 있니 가능 탐라순력도
994499 임금에게 바칠 말과 귤을 작업하는 그림은 어디에 자주 등장하니 가능 탐라순력도
994500 말과 사슴과 토끼 등의 동물을 자주 그린 화첩은 뭐니 불가 탐라순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