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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paragraph_id 15139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7270145198801
도서명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발행기관
문화재청
연도
2016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잔지바르를 스톤타운이라고도 부르는 이유는 오래전 아랍인들이 지은 석조 건축물이 많기 때문이다. 당시 건물의 벽은 섬 주변 산호에서 나온 물질과 모래를 섞어 만든 재질로 지어졌으며, 상당히 두텁고 단단하다. 잔지바르의 수도인 스톤타운에 놓인 구요새는 17세기 말 포르투갈의 공격에 대비해 이곳을 점령했던 오만이 세운 대표적인 석조 건물이다. 스톤타운은 노예시장이 있던 곳으로 유명하다. 16세기 포르투갈이 들어온 후 오만의 통치시기까지 이곳을 중심으로 노예매매가 성행했다. 당시 아랍 상인들은 동아프리카 전역에서 끌려온 노예를 이 시장에 집결시켜 매매했다고 한다. 1873년 노예매매가 금지되면서 노예시장이 폐쇄되고 그 자리에 대성당이 들어서게 됐다. 잔지바르의 묘미는 미로 같은 골목길을 배회하며 현지인들의 삶과 소소한 민속공예품을 들여다보는 것도 있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잔지바르 박물관에 들러 리빙스턴을 비롯한 탐험가와 선교사들의 자료와 유물을 살펴보는 것도 좋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94589 아랍인들이 지은 석조 건축물이 많아 스톤타운이라 불리는 곳이 어디야 가능 잔지바르
994590 아라비아인들이 지은 석조 건축물이 많아 어느 곳이 스톤타운이라 불리지 가능 잔지바르
994591 어느 곳이 돌로 만든 건축물이 많아 스톤타운이라 불리니 가능 잔지바르
994592 목재 건축물이 많아 어느 곳이 우드타운이라 불려 불가 잔지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