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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paragraph_id 15141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7270145198801
도서명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발행기관
문화재청
연도
2016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내포는 물산이 풍부하고 바다와 인접한 만큼 전국 어느 곳보다 외부 사상을 먼저 접할 수 있었으며, 외부 사상에 충청도인 특유의 의기가 더해져 저항의 역사가 이어졌다. 그 저항의 중심지가 바로 홍주읍성이다. 운주성주인 긍준도 처음에는 왕건의 군대가 고전하던 저항군의 수장이었다. 임진왜란이 한창 진행됐던 1596년에는 이몽학이 난을 일으켜 홍주읍성을 점령하려다가 홍주목사 홍가신에 의해 저지되었다. 또한, 천주교 신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는데, 1793년 홍주옥에서 얼어 죽은 내포지역의 첫 순교자 원시장(1732~1793)을 시작으로 천주교도의 순교가 잇달아 ‘신앙의 묏자리’라는 별칭을 얻었다. 동학농민운동 당시에는 충청도의 동학농민군들이 이 성을 점령하려고 했지만 끝내 실패하여 수많은 동학교도들이 처형당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248433 신앙의 묏자리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죽은 천주교 신자가 많았던 장소가 어디야 가능 홍주옥
1248434 사망한 천주교 신자가 많아서 신앙의 묏자리라는 별명을 얻은 장소가 어딜까 가능 홍주옥
1248435 어느 장소에 신앙의 묏자리라는 별칭이 붙여졌을까 가능 홍주옥
1248436 신앙의 묏자리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죽은 이슬람교 신자가 많았던 장소가 어디니 불가 홍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