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장외시장에는 브로커라고 알려진 중개인에 의해 거래가 성사되기도 한다. 이 브로커들은 보통 익명성 보장하에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협상을 중재하고 한 투자자의 거래 조건을 다른 투자자에게 전달한다. 즉 고객이 브로커를 찾는 이유는 자신의 익명성을 보호하면서 거래 상대를 찾기 위함이다. 거래 가격과 거래량에 대해 동의가 일단 이루어지면 한 당사자가 상대방에게 거래량을 늘리자고 제안할 수 있으며 당사자 중 적어도 한쪽이 더 이상 거래량을 늘리기를 거부할 때까지 거래량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쌍방 간 거래가 이루어지는 동안 브로커와 연락이 닿는 다른 당사자들도 거래에 참여의사를 밝힐 수 있다. 한편, 2000년 이후 고객과 딜러 간의 중개는 전자플랫폼으로 대체되어 왔고 장외거래도 더욱 활성화되었다. 특히 전자플랫폼의 발달은 장외파생상품시장을 더욱 발전시켰다. 2000년 말 95조 달러에 불과하였던 전 세계 장외파생금융시장 규모는 2008년 6월말 684조 달러로 그 기간 동안 약 7.2배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김영도 2013).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44553 | 고객이 익명성을 보호 받기 위해 누구를 찾지 | 가능 | 브로커 |
| 944554 | 익명성을 보장 받기 위해 고객이 누구를 찾지 | 가능 | 브로커 |
| 944555 | 안정성을 보장받기 위해 고객은 누가 필요해 | 불가 | 브로커 |
| 944556 | 고객이 익명성 보호를 거절하기 위해 누구를 찾을까 | 불가 | 브로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