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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나라사랑 제842호 paragraph_id 15408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19997531
도서명
월간 나라사랑 제842호
발행기관
국가보훈처
연도
2015
KDC 분류
윤리학, 도덕철학
문단 (context)
미군들은 전혀 알지도 못한 나라, 한 번도 와보지도 않은 생면부지(生面不知)의 나라에 와서 싸우다 장렬히 산화했다. 그들은 40도를 웃도는 폭염의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얼어붙게 할 정도로 추운 영하 30도의 장진호전투에서, 신체 조건에 맞지 않은 잡목이 우거진 야트막한 야산의 덤불숲 속에서, 인분(人糞)이 널려 있는 논과 밭에서, 칼날같이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모기와 파리 떼가 우글거리는 산야와 하천가에서, 전우를 살리기 위해 한쪽 팔다리를 잃은 채 혼자 남아 몰려오는 중공군을 상대하며 외롭게 싸우다 그들은 산화했다. 그렇게 해서 미군의 6·25전쟁 영웅들이 탄생했다. 여기에는 군사령관부터 말단 병사에 이르기까지 모두 한결 같은 마음으로 싸웠다. 그들은 계급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대한민국과 그들의 전우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신봉하는 ‘미국적 이념’을 위해 정전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목숨 바쳐 싸웠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145533 중공군과 대립해서 싸웠으며 험한 지형 속에서도 외롭게 싸움을 이어간 건 누구인가 가능 미군
1145534 험한 땅 위에서도 외롭게 전투를 계속했으며 중공군과 대립하여 격돌한 건 누구일까 가능 미군
1145535 중국 공산당 군인들과 싸움을 계속했으며 전쟁 속에서도 외롭게 계속 싸웠던 건 누구니 가능 미군
1145536 북로군정서군과 싸움을 이어나갔으며 평지에서 단체 전투를 펼친 건 누구야 불가 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