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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나라사랑 제842호 paragraph_id 15426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19997531
도서명
월간 나라사랑 제842호
발행기관
국가보훈처
연도
2015
KDC 분류
윤리학, 도덕철학
문단 (context)
당시 우리 마을의 소년대장은 나이도 많고 군사훈련을 받는 경험이 있어 목총을 들고 훈련을 열심히 시켰다. 행군도 하고 각개전투 훈련까지 시키면서 군인정신을 주입시켰다. 뒷산에 아군과 적군의 진지를 만들어 놓고 서로 공격하여 적의 요새를 탈환하는 작전의 전투훈련도 했다. 일종의 놀이 형식이지만 전시 상황을 재연시킨 정신교육이었던 셈이다. 밤이면 노인들과 부녀자들만 있는 마을의 안녕을 위하여 야경(夜警)을 돌았다. 야경을 돌 때는 큰 북을 ‘둥둥’ 치면서 마을 한 바퀴씩 돌곤 했다. 나는 경비대장 직함을 가지고 있어서 불침번 당번조직을 해야 했다. 내 임무를 다하기 위해 노심초사하던 옛날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이후 소년단 활동은 강화에 들어온 인민군 소탕 작전에도 참여하여 혁혁한 공적을 세우는 전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 같은 공적이 인정되어 자랑스럽게도 ‘참전유공자’‘국가유공자’로 예우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굳건한 국가 안보가 없다면 개인의 영광도, 가정의 평화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호국보훈의 달을 보내며 호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온 국민이 안보의식을 굳건히 해야 할 때라는 생각을 다시 해본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145565 누가 군사 훈련을 받은 경험도 있고 놀이 형식의 전투 훈련을 시켰지 가능 소년대장
1145566 전투 훈련을 놀이처럼 시키는 군사 훈련을 해 본 경험을 가진 사람이 누구니 가능 소년대장
1145567 놀이처럼 전투 훈련을 누가 시켰어 가능 소년대장
1145568 군사 훈련도 받지 않고서 실제 군대처럼 전투훈련을 시킨 사람이 누구라고 했니 불가 소년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