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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나라사랑 제842호 paragraph_id 15433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19997531
도서명
월간 나라사랑 제842호
발행기관
국가보훈처
연도
2015
KDC 분류
윤리학, 도덕철학
문단 (context)
1953년 7월 휴전조인을 앞둔 상황에서 중공군은 이른바 ‘7·13공세’라고 불리는 대규모 공세를 펼쳐 왔다. 강원도 김화군 원동면에 위치한 교암산의 금성돌출부를 차지하기 위한 중공군 최후 공세도 그중 하나였다. 7월 13일 21시 적은 교암산 전초에 공격을 가했다. 자정 무렵 전초를 우회한 적은 교암산의 주진지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 김 대위를 비롯한 중대원은 수류탄전에 이어 육박전을 감행했으나, 중앙이 돌파되는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 김 대위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포병의 진내사격을 요청하는 한편 중대원에게 동굴로 대피할 것을 명령했다. 즉각적인 아군 전 포병의 진내사격이 제6중대 진지인 ‘가’고지를 강습했고, 포격에 의해 유·무선이 두절된 가운데 제6중대가 포진한 능선에서는 전사상 유례가 드문 백병전이 전개됐다. 이때 김 대위는 모든 중대원에게 최후의 순간까지 한 치도 물러나지 말고 적을 무찌르도록 격려하며 진두지휘했다. 몰려오는 적을 향해 수류탄을 투척하며 총검을 휘두르며 진지를 사수하던 김 대위는 적진으로부터 날아든 총탄에 전사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145549 중공군이 펼친 대규모 공세를 뭐라고 불러 가능 7·13공세
1145550 중공군이 실행한 대규모 공세를 부르는 말이 뭘까 가능 7·13공세
1145551 무슨 용어가 중공군의 대규모 공세를 뜻하는 말이야 가능 7·13공세
1145552 한국군이 펼친 대규모 공세를 뭐라고 부르니 불가 7·13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