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6·25전쟁 때 미국은 가장 먼저 육해공군과 해병대를 모두 파병한 유일한 국가다. 6·25전쟁은 미군의 지원규모와 역할을 고려할 때, 미국의 전쟁이나 다름없었다. 그만큼 미국의 역할이 컸고 지대했음을 뜻한다. 미국은 항공모함 16척과 항공기 1,536대를 비롯해 1개 야전군, 3개 군단, 9개 전투사단을 파견했다. 유엔회원국 16개국이 전투부대를 파병했다고는 하나, 미군이 차지하는 비중에 비하면 약과다. 유엔의 해·공군 전력 중 미군이 약 90% 이상을 차지했고, 지상군 전력도 50%를 상회했다. 특히 유엔작전을 총괄하는 유엔군사령부의 지휘부와 참모진은 모두 미군 장성과 고급장교들로 채워졌다. 작전도 워싱턴의 합참으로부터 전략지시를 받아 미군 수뇌부에서 이뤄졌다. 거기다가 유엔군에 대한 군수품 지원도 전적으로 미국이 담당했다. 이른바 한국전선에 소요되는 무기와 장비의 대부분을 미국이 지원한 군수물자로 채워졌다. 미국은 한국정부와 국민들 생필품에 대한 지원까지 맡았다. 미국의 지원 없이는 전쟁을 수행할 수도 없었고, 한국은 살아갈 수 없는 처지였다. 이승만 대통령은 이런 미국에 대해, “대한민국이 의지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는 바로 미국”이라고 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45529 | 6월 25일에 일어난 전쟁 때 육해공군과 해병대를 모두 파병한 국가는 어디야 | 가능 | 미국 |
| 1145530 | 육해공군과 해병대를 전부 6월 25일에 일어난 전쟁 때 파병한 국가는 어디니 | 가능 | 미국 |
| 1145531 | 6월 25일에 육해공군과 해병대를 모두 파병한 나라는 어디지 | 가능 | 미국 |
| 1145532 | 어느 나라에서 6월 25일에 일어난 전쟁 때 육해공군과 해병대 중 하나만 파병했을까 | 불가 |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