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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나라사랑 제842호 paragraph_id 15454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19997531
도서명
월간 나라사랑 제842호
발행기관
국가보훈처
연도
2015
KDC 분류
윤리학, 도덕철학
문단 (context)
6·25전쟁 때 미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한국은 어떻게 됐을까? 전쟁은 소련과 북한이 계획했던 1개월 작전으로 끝났을 공산이 다분했다. 북한의 남침공격계획은 2차대전 시 독일군과 싸웠던 대령급의 유능한 전략가들로 구성된 소련군사고문단에 의해 작성됐고, 그들은 1개월이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소련이 전쟁을 1개월 만에 끝내려고 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미 본토의 증원군이 오기 전에 서울을 점령한 다음, 신속히 남해안까지 진출하여 전쟁을 끝낸다는 것이었다. 거기에는 미국과의 전쟁을 피하겠다는 의도가 숨어 있었다. 소련의 군사전문가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미 본토에서 증원군이 파견되는데 최소한 1개월 반 정도가 걸릴 것으로 판단했다. 그래서 미국참전 이전에 전쟁을 끝냄으로써 한국을 도울 수 있는 여지를 아예 없애려는 속셈이었다. 이를 위해 미 증원군이 들어올 남해안의 세 항구(부산항·여수항·목포항)를 원천봉쇄할 계획이었다. 이처럼 소련과 북한은 남침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미국이 참전하기 전에 전쟁을 끝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혹 미국이 참전하더라도 한반도에 발을 붙일 수 있는 발판을 없앤다는 계획이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145509 한국 전쟁 때 어떤 나라의 도움이 없었다면 소련과 북한의 계획대로 1개월로 끝났을까 가능 미국
1145510 어떤 나라의 개입이 한국 전쟁 때 없었다면 소련과 북한의 계획대로 1개월로 종결됐겠어 가능 미국
1145511 어떤 나라의 도움이 없었다면 소련과 한국 전쟁 때 북한의 생각대로 1개월로 끝났겠니 가능 미국
1145512 한국 전쟁 때 어떤 사람의 도움이 없었다면 소련과 북한의 계획대로 1개월로 끝났을까 불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