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2015년 8월 15일, 우리는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년을 맞는다. 미국과 소련의 편의에 의해 그어진 분단의 선 38도선은 북한의 전면 남침에 의한 6·25전쟁을 겪으면서 민족 분단 고착의 선 휴전선으로 변했다. 분단을 고착시킨 6·25전쟁이 발발한 지 65년이 지났다. 6·25전쟁은 한반도가 냉전체제의 최전선에 있음을 보여주었고, 우리 한민족에게는 분단 극복이 남북한 차원에서뿐 아니라 국제적 차원의 과제임을 각인시켜주었다. 전한반도의 공산화를 목표로 한 북한의 무력통일전략은 실패로 끝났다. 유엔이 개입하고 미국을 위시한 자유민주진영의 도움으로 한국은 국가를 보전할 수 있었다. 또한 갓 탄생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운 수많은 호국 영령들과 부상자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다. 전쟁은 평화협정으로 마무리되지 못했다. 남한과 북한은 전쟁의 폐허 위에서 서로 다른 발전전략을 채택했다. 정전협정 체결 이후 60여 년이 지난 현재, 남한은 G20의 일원이자 당당한 중견 국가로 성장하였으며, 북한은 최악의 인권국가이자 실패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02873 | 분단의 선이 소련과 미국의 편의에 의해 그어진 것이 무엇일까 | 가능 | 38도선 |
| 1202874 | 분단의 선이 미국과 소련의 편의 때문에 그어진 것이 무엇인가 | 가능 | 38도선 |
| 1202875 | 소련과 미국의 편의로 그어진 분단선이 뭐야 | 가능 | 38도선 |
| 1202876 | 분단의 선이 독일과 프랑스의 편의에 의해 그어진 것이 무엇이지 | 불가 | 38도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