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창덕)는 매주 금요일 아침 교사와 학생 모두 잔잔한 노랫소리와 함께 시(詩) 감상으로 하루를 연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나태주 詩人, ‘풀꽃’).” 학생들은 매주 국어선생님들이 엄선한 시 한 편을 받아 시 노트에 옮겨 적고, 간단한 소감과 작가의 생애, 작품해설,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아 기록한다. 한 주간 정성을 기울여 기록하고 해설을 추가한 시를 매주 금요일에 교내 방송으로 담당 선생님이 낭독해 준다. 시 노트에는 꽃을 말려 꾸미기도 하고,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 자기만의 개성을 살리기도 한다. 학년 말에는 시 노트를 검사하여 국어 수행평가에도 반영하고, 아름다운 시 노트를 선정하여 시상과 전시를 한다. 부산여상 학생들의 시 감상과 시 노트 작성은 한 퇴직교사의 제안으로 2010년부터 시작되었다. 인성교육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학생들 사이에 호응이 좋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4157 | 부산여상 학생들의 시 노트 작성과 시 감상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 가능 | 2010년 |
| 1084158 | 언제부터 부산여상 학생들의 시 노트 작성과 시 감상이 시행됐어 | 가능 | 2010년 |
| 1084159 | 언제부터 부산여상 학생들의 시 감상과 시 노트를 만드는 것이 시작됐지 | 가능 | 2010년 |
| 1084160 | 경기여고 학생들의 시 노트 작성과 시 감상은 언제부터 시작됐니 | 불가 | 201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