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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육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정책 이야기 2015년 5월호 Vol 394 paragraph_id 15513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20007343
도서명
행복한 교육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정책 이야기 2015년 5월호 Vol 394
발행기관
교육부
연도
2015
KDC 분류
교육학
문단 (context)
아이들은 사실이라는 이유만으로 눈치 없이 다른 사람이 속상해할만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발표를 못하고 땀을 뻘뻘 흘리는 친구 옆에서 ‘선생님! 쟤는 원래 그랬어요.’하거나 뚱뚱한 친구 옆에서 ‘**이는 뚱뚱해요.’라고 천연덕스럽게 이야기하는 식이다. 그래서 입 밖으로 해도 좋은 말과 마음속으로만 해야 하는 말을 구분해주는 것은 원만한 관계형성을 위해 필요하다. 무조건 ‘그런 말은 하지 마!’하는 것보다 ‘마음속으로만 해야 하는 말’이라는 표현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 좀 더 받아들이기 쉬우면서도 표현의 조심성을 일깨워주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다. 수업 시간에 아이가 수업과 전혀 상관없는 생뚱맞은 말들을 늘어놓을 때도 이 말을 사용했다. 핀잔을 주기보다는 ‘그런 일이 있었구나. 그런데 그 말은 지금은 마음속으로만 하고 나중에 쉬는 시간에 이야기하면 더 좋겠어.’하면 아이도 교사의 말을 알아듣고 수업시간의 자신의 말에 대해 좀 더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84113 마음속으로만 해야 하는 말이라는 표현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일깨워주는데 도움이 되니 가능 표현의 조심성
1084114 아이들에게 마음속으로만 해야 하는 말이라는 표현이 무엇을 일깨워 주는데 보탬이 될까 가능 표현의 조심성
1084115 아이들에게 무엇을 깨닫게 하려고 마음속으로만 해야 하는 말이라는 표현을 하지 가능 표현의 조심성
1084116 집단에서만 해야 하는 말이라는 표현은 어른들에게 무엇을 일깨워주는데 도움이 되냐 불가 표현의 조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