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학부모 진로코치로 선발된 학부모들은 진로와 진학에 관련된 연수를 20시간 받은 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진로교육에 참여한다. 초등학교에서는 진로워크북을 활용해 학생들과 함께 미래 직업세계의 변화를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탐색하며, 중학교에서는 진로진학상담교사를 도와 학교별로 운영되는 진로체험 및 캠프의 보조교사로 활동한다. 진로코치로서 학교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만나본 학부모들의 반응은 꽤 좋은 편이다. 지난해 하남초등학교에서 진로수업을 했다는 최은영 씨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새롭게 들여다보는 기회가 됐다.”며 “아이들과 함께 꿈을 꾸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자유학기제가 시행되고 진로교육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지만 학교현실상 몇몇 교사가 모든 아이들의 진로교육을 담당하기에는 힘든 면이 있다. 학부모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함께 아이들의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진로코치는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아이의 진로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학부모들에게도 올바른 진로교육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4141 | 아이의 진로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누구야 | 가능 | 학부모 |
| 1084142 | 누가 아이의 진로 결정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지 | 가능 | 학부모 |
| 1084143 | 아이의 진로 결정에 누가 막대한 영향을 끼쳐 | 가능 | 학부모 |
| 1084144 | 아이의 진로 결정에 미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누구야 | 불가 | 학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