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A통신사 비정규직 노조의 조직률은 현재 30%에 머물러 있다. 바꿔 말하면, 70% 비조합원들의 이해대변 장치는 부재한 상태다. 센터별로 노사협의회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지만, 노사협의회가 사용자 편향적으로 기능하거나 유명무실한 경우가 대다수다. 노사협의회가 존재하더라도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근로자들의 이익대변 활동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인 것이다. 면접 참여자 중 다수는 노사협의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사측 친화적 성향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노동조합에도 가입하지 않은 노동자들은 생존하기 어려운 구조에 직면해 있다. 이들은 고충이 있더라도 공식적으로 문제제기를 할 수 없고, 대부분의 경우 혼자 참고 넘어가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발언권이 취약한 이들의 이해가 대변되거나 고충이 처리 될 리 만무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04469 | 노사협의회가 존재하더라도 무엇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지 | 가능 | 의사소통 |
| 1204470 | 무엇이 노사협의회가 존재해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 가능 | 의사소통 |
| 1204471 | 노사협의회가 있더라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게 뭐야 | 가능 | 의사소통 |
| 1204472 | 노사협의회가 있어서 제대로 이뤄지는 것은 무엇이니 | 불가 | 의사소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