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조선3사에서 시간차를 두고 사내하청 간접고용 노동자의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사업구조 측면과 노사관계 측면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선, 사업구조측면에서 사내하청 간접고용의 증가는 해양플랜트의 수주와 관련이 깊다. 2000년대 초·중반부터 조선3사는 기존의 선박건조 외에 해양플랜트 수주를 통해 사업확장 및 조선업의 위기를 극복하려고 하였다. 이때 조선3사가 서로 저가의 수주경쟁을 하게 되었고, 이는 결과적으로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사내하청의 활용으로 이어졌다. 실제, 해양플랜트 건조가 최고조에 이르렀던 2014년 조선업 전체 사내하청 간접고용노동자의 수가 130,975명까지 이르렀다가 해양플랜트 건조가 거의 마무리된 2017년 그 수가 61,465명으로 절반 이상 줄어든 상태이다. 2017년 현재 조선업의 인력구조는 사무기술직 20,536명, 직영정규직 27,900명, 사내하청 61,465명으로 나타났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13749 | 조선3사는 기존의 선박건조 외에 무엇을 통해 사업확장 및 조선업의 위기를 극복하려 했어 | 가능 | 해양플랜트 수주 |
| 1013750 | 조선3사는 사업확장 및 조선업의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선박건조 외에 했던 것은 뭐야 | 가능 | 해양플랜트 수주 |
| 1013751 | 무엇을 통해 조선3사는 선박 건조 외에 사업확장 및 조선업의 위기를 넘기려고 했니 | 가능 | 해양플랜트 수주 |
| 1013752 | 통신3사는 기존의 유선사업 외에 무엇을 통해 사업확장 및 통신업의 위기를 극복하려 했어 | 불가 | 해양플랜트 수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