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영국의 간접고용 형태 중 우리나라의 사내하도급 이슈와 비견될 수 있는 고용상의 쟁점은 서브콘트랙터(subcontractor), 에이전시 워크(agency work) 또는 아웃소싱(outsourcing)을 들 수 있다. 하청업체 또는 하도급 계약자로 번역할 수 있는 서브콘트랙터는 주로 건설업에서 임시직 근로자를 고용하는 방법이었지만, 정보 기술 및 비즈니스 정보 분야 등 다른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하도급 근로자가 사용사업주가 아닌 고용업체와 계약을 맺고 협상을 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점에서 한국의 사내하청과 가장 유사한 개념을 보인다. 에이전시 워커는 일반적으로 파견근로자를 나타내지만, 영국에서 employment agency는 근로자 파견업체, 근로자 공급업체 및 직업소개업체 등을 모두 포함한 것에 가까우며, 많은 경우 노동분쟁의 대상이 되는 에이전시 워크라고 하면 우리나라의 사내하청 또는 파견근로에 가깝다. 국제노동기구(ILO)의 정의에 따르면 에이전시 워크는 employment agency가 사용자 회사로부터 부탁받아 근로자를 고용한 후 그 근로자가 제한적이거나 불특정 기간 동안 사용자 회사의 감독 하에 일을 수행하는 것을 나타낸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14433 | 서브콘트랙터를 한글로 번역하면 무엇일까 | 가능 | 하청업체 |
| 1014434 | 한글로 서브콘트랙터를 해석하면 뭐지 | 가능 | 하청업체 |
| 1014435 | 뭐가 서브콘트랙터가 한글로 바뀐 말이야 | 가능 | 하청업체 |
| 1014436 | 일본어로 서브콘트랙터를 번역하면 무엇이니 | 불가 | 하청업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