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2018년 1월 영국의 공공서비스를 위탁 운영하는 민간 하청기업 카릴리언(Carillion)이 파산 절차에 들어가면서 공공부문에서의 아웃소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Carillion은 공공부문과의 계약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관리업체임과 동시에 영국의 주요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영국 내 2위의 건설업체이며, 영국에 2만 명을 포함해 전 세계에 4만 3천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큰 규모의 회사였다. 그러나 파산 이후 이들 중 약 1,600명의 노동자들이 정리해고 되었으며 10,000명 정도가 새로운 회사에서 근무하게 되었으며 7,000명 정도가 원래의 직장과 Carillion 중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한 채 공중에 떠있는 상태이다. 이렇듯 Carillion 사태로 볼 수 있는 공공부문의 아웃소싱 문제는 공공서비스 부문에 오랫동안 종사해왔던 공무원들 또한 자신의 기관에서 쫓겨나거나 해고되거나 소외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04953 | 카릴리언은 어느 나라의 건설업체이지 | 가능 | 영국 |
| 1204954 | 어디 국가에 카릴리언이라는 건설업체가 있니 | 가능 | 영국 |
| 1204955 | 카릴리언은 어느 국가에서 건설업을 하고 있는 기업체일까 | 가능 | 영국 |
| 1204956 | 카릴리언은 어느 나라의 공공기관일까 | 불가 | 영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