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성인 남성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몰인식과 편견으로 인해 해당범죄를 겪은 피해자가 느끼는 강도 높은 수치심이나 수사과정에서 동성애 사실이 드러날 것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인하여 성인 남성 성폭력피해자는 신고 자체를 꺼리는 경향이 크다. 요컨대, 성인 남성에 대한 성폭력범죄는 그 성격상 암수 범죄가 많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는 바, 수사기관이 인지한 피해자 비율만을 보고 단순비교를 통해서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한 측면이 있다. 또한 아동・청소년 남성피해자의 경우에는 원스톱 지원 센터나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 등을 통해서 사건발생 초기부터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나, 성폭력피해자가 중학생 이상의 청소년만 되어도 여성 경찰관이나 상담원을 꺼리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지난날 여성 성폭력피해자도 사회적 공론화의 부재로 인해 신고를 꺼리는 경향이 컸고, 심각한 2차 피해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되면서 다양한 지원 시스템이 구축되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소수라는 이유로 보다 가중된 고통을 겪고 있는 성인 남성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지원 시스템 구축을 예산의 효율성이라는 잣대로 재단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96825 | 수사과정에서 동성애 사실이 드러날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신고를 꺼리는 사람이 누구야 | 가능 | 성인 남성 성폭력피해자 |
| 1096826 | 동성애 사실이 수사과정에서 드러날 것에 대한 공포로 누가 신고를 꺼리지 | 가능 | 성인 남성 성폭력피해자 |
| 1096827 | 수사과정에서 누가 동성애 사실이 드러날 것이 무서워서 신고를 하지 않니 | 가능 | 성인 남성 성폭력피해자 |
| 1096828 | 원스톱 지원 센터에서 누가 피해자를 도와줄 수 있을까 | 불가 | 성인 남성 성폭력피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