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편,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차선책으로 노사협의회를 꼽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향성은 단위 사업장 내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직이 없거나 향후 조직화 전망이 어두운 경우와 자동차업종처럼 정규직 노조는 물론 산별노조·연맹에 대한 강한 불신이 형성되어 있는 사업장에서 확인되고 있다. 현재 유명무실하거나 사측의 노무관리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노사협의회를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조직형태로 활용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제도 정비가 우선되어야 한다. 노사협의회는 노동자 이해대변에서 노동조합의 대체재로 기능할 수 있기 때문에 조직노동부문의 협력이 요구된다. 독일의 DGB와 IG Metall 등 조직노동 부문의 주요 행위주체들이 직장평의회를 백안시하다가 적극 활용 전략으로 전환하면서 노동조합들이 직장평의회를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직장평의회에 대한 영향력도 강화한 경험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14653 | 정규직 노조를 비롯한 산별 연맹에 대해 강한 불신이 형성된 업종이 뭐야 | 가능 | 자동차업종 |
| 1014654 | 어떤 업종에서 정규직 노조를 비롯한 산별 연합에 대해 심각한 불신이 조성되어있니 | 가능 | 자동차업종 |
| 1014655 | 정규직 노동자 단체나 선업별 연맹을 믿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된 업종이 뭘까 | 가능 | 자동차업종 |
| 1014656 | 정규직 노조를 비롯한 산별 연맹에 대해 강한 신뢰가 형성된 업종이 뭐야 | 불가 | 자동차업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