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러한 이유에서 사내하청노동조합은 거의 조직되어 있지 못하며 유일하게 사내하청노동조합이 있는 현대중공업사내하청노동조합 지회장은 사내하청 간접고용 노동자의 수는 몇 만 명에 이르지만 사내하청 노동조합에 가입된 수는 100여명에 불과한 실정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하였다. 또한 조합원명단을 공개할 수 없는 것 자체가 원청으로부터의 불이익이 적지 않음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진술하였다. 사내하청 노동조합이 노동3권의 실질적 확보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연대할 수 있는 조직은 사용자와 상대적으로 대등한 관계를 갖고 있는 정규직 노동조합이지만 정규직노동조합과의 연대도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가장 큰 문제는 정규직들이 사내하청노동자를 정규직노동자를 위한 고용안정 수단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2014년 이후 조선업의 수주물량이 줄어들면서 인력구조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내하청 노동자의 조직화에 정규직 노동조합이 적극적으로 나서기가 쉽지 않다. 실제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은 비정규직의 적극적인 조직화와 고용안정을 위해 1사1노조를 결의하였으나 실제 추진은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13801 | 사내하청 노동자의 조직화에 정규직 노동조합이 나서기 쉽지 않은 것은 몇 년 이후야 | 가능 | 2014년 이후 |
| 1013802 | 언제부터 사내하청 노동자의 조직화에 정규직 노동조합이 진출하기 쉽지 않었어 | 가능 | 2014년 이후 |
| 1013803 | 비정규직 노동자의 일에 정규직 노동조합이 도와주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은 몇 년부터지 | 가능 | 2014년 이후 |
| 1013804 | 사내하청 노동자의 정보화에 정규직 노동조합이 나서기 쉽지 않은 것은 몇 년 이후니 | 불가 | 2014년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