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조선소 간접고용인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차별 중 가장 심각한 것은 산업안전 부분이다. 면접조사결과, 직영 정규직은 오랜 경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가지고 있고 위험한 작업을 피할 수 있는 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또 작업 중 다치게 되면 대부분 산재로 치료를 받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정규직이 간접지원업무가 많아 사고의 위험성이 적었다. 이에 비해 간접고용 비정규직은 산업안전에 매우 취약한 구조였다. 조선소에서 주로 사고를 당하는 노동자들은 사내하청 노동자들이나 물량팀과 같은 간접고용 노동자들인데 이들은 경력이 짧아 안전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 또한 고용불안으로 여기 저기 다른 조선소의 작업장을 옮겨 다니기 때문에 작업장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경우가 많았다. 그만큼 위험한 작업현장에 노출될 때 이를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져 사고가능성이 많아지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조선소의 생산업무 중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수행하고 있어 낙하, 추락, 전도 등 안전사고에 취약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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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3809 | 조선소에서 산업 안전에 매우 취약한 사람은 누구야 | 가능 | 간접고용 비정규직 |
| 1013810 | 조선소에서 누가 산업 안전에 굉장히 취약하지 | 가능 | 간접고용 비정규직 |
| 1013811 | 누가 조선소에서 산업 안전에 가장 취약하니 | 가능 | 간접고용 비정규직 |
| 1013812 | 누가 조선소에서 산업 안전 의식이 가장 높을까 | 불가 | 간접고용 비정규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