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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 미술계 고용시장의 현황을 검토하여 비정규직 큐레이터 고용을 결정하는 요인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이 연구는 ‘미술관의 꽃’이라 불리는 큐레이터가 만성화된 고용 불안정에 처해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큐레이터는 작가를 발굴하고 시대와 문화의 흐름을 읽어 전시를 기획(이지호, 2005)하는 미술관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한국 미술계에서 큐레이터는 단기 계약직에 고용되는 경우가 많아 숙련의 기회가 적고, 이는 장기적 비전을 바탕으로 한 전시 기획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한국큐레이터협회가 실시한 「2009 한국미술관큐레이터실태조사연구」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 중 32%만이 정규직인 것으로 드러나 10명 중 약 7명이 비정규직의 불안한 고용에 처해 있었다. 비정규직 가운데 약 44.8%는 계약 기간이 1년 안팎이었고, 이 중 재계약의 가능성이 높다고 대답한 경우는 11.2%에 머물렀다. 같은 조사에서 약 90%의 큐레이터가 석사과정 수료 이상의 고학력자였으나 평균 연봉은 2,732만 원으로 나타나 비교적 낮은 임금을 받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17157 | 작가를 발굴하고 시대와 문화의 흐름을 읽어 전시를 기획하는 일을 하는 건 누구니 | 가능 | 큐레이터 |
| 917158 | 시대와 문화의 흐름을 읽어 전시를 계획하고 작가를 발굴하는 일을 하는 건 누굴까 | 가능 | 큐레이터 |
| 917159 | 누가 새로운 작가를 찾아내고 시대와 문화의 흐름을 읽어 전시를 기획하는 일을 하지 | 가능 | 큐레이터 |
| 917160 | 시대와 문화의 흐름을 통해 전시를 감상하고 관장을 칭찬하는 일을 하는 건 누구인가 | 불가 | 큐레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