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실제로 양건열(2013)은 국내에서 시각예술계 인력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이들의 고용 상태, 경력 이동 경로에 대한 현황 파악이 미흡함을 문제로 지적한다. 2002년 영국에서 실시한 ‘Artists in Figures: A Statistical Portrait of Cultural Occupations’ 조사는 예술계 인력의 불안정 고용구조와 원인, 복리후생제도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양건열, 2013), 추후 국내의 예술계 인력에 대한 연구에 참고할 수 있다. 한편 한국에서도 예술계 인력을 세분한 조사가 2000년대 중반 이후 간헐적으로 이루어졌다. 본 논문에서 활용하는 「2010 성별문화인력통계 DB: 문화예술분야」는 큐레이터를 ‘예술경영/행정’의 영역에 배치했고, 「2006시각예술인실태조사」도 창작 시각예술인과 비창작 시각예술인을 구별하여 기획인력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비록 「2010성별문화인력통계DB」에서 예술경영/행정인력이 44명, 「2006시각예술인실태조사」에서 큐레이터가 32명으로, 조사된 대상의 수가 많지 않지만 이러한 시도는 향후 기획인력에 대한 연구의 틀 구축에 기여할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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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7181 | 한국에서 시각예술계 인력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한 자는 누구인가 | 가능 | 양건열 |
| 917182 | 시각예술계 인력에 대한 확실한 정의가 한국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한 자는 누구니 | 가능 | 양건열 |
| 917183 | 시각예술계 인력에 대한 정의가 명백하고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다고 누가 말했지 | 가능 | 양건열 |
| 917184 | 한국에서 음악계 인력에 대한 명백하고 확실한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누가 지적했니 | 불가 | 양건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