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알렉산더(Alexander)는 그리스올드의 다이아몬드 모델이 예술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포괄적 인식을 제공하지만 분배에 대한 고려의 부족을 지적하며, ‘보완된 문화의 다이아몬드’모델을 제시했다. 알렉산더는 그리스올드의 다이아몬드 모형의 가운데에 분배의 영역을 삽입하면서 예술은 개인, 조직, 그리고 네트워크에 의해 분배됨을 설명한다(Alexander, 2003: 142). 보완된 모델은 예술과 사회가 일직선적 관계를 맺기보다는 가운데에 자리한 분배체계에 의해 매개되고, 창작자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예술이 소비 영역에 바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분배 단계에서 여과된 예술이 대중에게 전달될 수 있음을 표현하고 있어 예술계 주체들의 행위와 사회의 관계에 대한 더욱 정교화된 시각을 제공한다. 임성민 외(2014)는 알렉산더의 모델에서 분배의 용어상 문제를 지적하며 그 명칭을 ‘매개’로 대체한다. 임성민 외(2014)가 기존 다이아몬드 모델을 ‘보완된 문화 엄브렐러 모델’로 수정한 이유는 분배는 유통과 배분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기 때문에 문화의 다이아몬드 모델에서 분배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미술관에 의한 예술품의 유통’ , ‘소비자로의 전달’ 같은 일방적 관계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17185 | 알렉산더는 분배에 대한 고려의 부족을 지적하며 무슨 모델을 제시했어 | 가능 | 보완된 문화의 다이아몬드 |
| 917186 | 분배에 대한 생각의 부족을 알렉산더가 지적하며 무슨 모델을 제안했을까 | 가능 | 보완된 문화의 다이아몬드 |
| 917187 | 분배에 대한 고려의 부족을 지적하며 알렉산더가 내세운 모델은 뭐야 | 가능 | 보완된 문화의 다이아몬드 |
| 917188 | 빅토리아가 내보인 예술의 소비영역에 대한 모델은 뭐지 | 불가 | 보완된 문화의 다이아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