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처럼 한국의 생산직 노동자에게 나타나는 저숙련화는 미술계에서도 적용된다. 「2009 한국 미술관큐레이터실태조사연구」에 따르면, 소속 큐레이터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연수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정도였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하더라도 내용 구성이 불충분한 것으로 나타나 미술관에서 전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체계의 내실을 키울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2010 성별문화인력통계 DB」(류정아 외, 2010: 67)에서도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 참여 여부에 대한 질문에 예술경영 ‧ 예술행정 분야 종사자의 62.5%의 남성이, 75%의 여성이 참여 경험이 없다고 응답했다. 이처럼 미술계 조직에서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체계 미비는 큐레이터의 저숙련화 현상을 가져올 수 있다. 이것은 해당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숙련도가 높아지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개인들은 자신의 인적 자산의 특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고 대체 가능한 인력에 머무는 악순환에 처하게 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17213 | 미술계 조직에서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체계 미비는 큐레이터의 무엇을 가져와 | 가능 | 저숙련화 현상 |
| 917214 |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미술계 조직에서의 교육체계 부족은 큐레이터의 무엇을 가져올까 | 가능 | 저숙련화 현상 |
| 917215 |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체계 불완전은 미술계에서 큐레이터의 무엇을 가져오니 | 가능 | 저숙련화 현상 |
| 917216 |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미술계 조직에서의 교육체계 부족은 관람객의 무엇을 가져오지 | 불가 | 저숙련화 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