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출산율을 결과 변수로 사용하는 거시적 수준의 논의에서 나타나는 또 다른 한계는 출산율 지표의 특성과 관계가 있다. 일반적으로 출산율을 결과 변수로 하는 연구들은 합계출산율(TFR)을 사용하는데, 주지하다시피 이 지표는 출산 시기의 조정에 따른 왜곡 현상에 취약하다는 특징이 있다(Bongaarts & Feeney, 1998). 결과적으로 템포 효과(tempo effect)를 조정한 합계출산율(adjusted TFR)과 같은 조정 작업이 없으면 합계출산율의 변화가 인구정책의 효과인지 아니면 템포 왜곡 현상을 반영하는 것인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여 조정합계출산율(adjTFR) 지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예컨대 Luci & Thevenon, 2012), 조정합계출산율을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문제가 충실히 해소되는지는 현재까지 불명확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이러한 템포 왜곡 현상은 출산율을 결과 변수로 사용하는 거시적 논의에서뿐만 아니라 미시적 연구에서도 공통으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33313 | 무슨 지표는 출산 시기의 조정에 따른 왜곡현상에 취약한 특징이 있니 | 가능 | 합계출산율 |
| 1033314 | 출산 시기의 조정에 따른 왜곡현상에 취약하다는 특성이 있는 것은 무슨 지표일까 | 가능 | 합계출산율 |
| 1033315 | 출산 시기의 조정에 따라 사실과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는 지표가 뭐야 | 가능 | 합계출산율 |
| 1033316 | 졸업 시기의 조정에 따른 왜곡현상에 취약한 지표가 무엇이지 | 불가 | 합계출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