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종교나 손자녀양육과는 달리 직업에의 종사, 계모임과 노인정의 친목모임에 참여하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주관적 건강이 더 좋았다는 점은 사회참여와 건강과의 관련성이 사회참여의 종류에 따라 달라짐을 잘 보여준다. 사회참여가 6년간의 건강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에서 흥미로운 세 가지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본 연구에서 고려된 다양한 사회참여 중 직업과 친목모임을 제외한 나머지 활동은 건강에 유의한 변화를 미치지 않았다는 점이고, 직업과 친목모임이 건강에 미친 영향 역시 정적인 영향이 아니라 부적인 영향이라는 것이다. 이는 흔히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곧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담론과는 차이가 있다. 계, 동창회 등의 친목모임과 같은 사회참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찾아본 연구는 드물지만, 노인대학, 문화센터, 스포츠센터, 경로당의 네 가지 분야의 활동에 참여하는 노인을 연구한 김윤혜, 이복희(2006)의 연구는 경로당과 같은 ‘수동적’ 형태의 사회참여가 아닌 ‘능동적’ 형태의 노인대학, 문화센터, 스포츠 센터와 같은 여가활동과 신체건강간의 유의한 상관을 발견하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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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2101 | 종교와 손자녀양육보다 계모임 등의 친목모임이 건강에 더 좋았다는 연구의 대상은 누구일까 | 가능 | 노인 |
| 992102 | 계모임 등 친목모임이 종교나 손자녀양육보다 건강에 낫다는 연구는 누구를 대상으로 해 | 가능 | 노인 |
| 992103 | 누구에게 계모임 등 친목모임이 종교나 손자녀양육보다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를 했어 | 가능 | 노인 |
| 992104 | 종교와 손자녀양육보다 계모임 등의 친목모임이 재테크에 더 나빴다는 연구의 대상은 누구지 | 불가 | 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