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본 연구는 행동경제학을 에너지정책에 활용하기 위한 이론적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였다는 의의를 갖는다. 영국, 미국 등 주요국은 수년 전부터 행동경제학이 공공정책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주목하였으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이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지 않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 논의한 경제주체의 선호특성은 주택 에너지효율 투자 융자 프로그램과 에너지절약형 고지서 이외에도 다른 에너지수요관리 정책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컨대, 고효율기기나 친환경자동차 확산, 효율등급제 등의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선호특성 분석결과는 다른 분야의 공공정책을 비롯하여 행동경제학 또는 선호체계의 이례성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자들에게도 유용한 참고자료가 되리라 기대된다. 본 연구는 개인/ 가구 단위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추었다. 가정 부문 에너지소비량은 전체의 10%에 미치지 못하므로(에너지경제연구원, 2016), 연구결과를 활용한 가정 부문 에너지효율 개선이 국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한계가 있다. 행동경제학 활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 단위 의사결정 특성에 대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35129 | 가정의 에너지 소비량은 전체의 몇 퍼센트에 못 미칠까 | 가능 | 10% |
| 1235130 | 에너지 소모량은 가정 부문이 전체의 몇 퍼센트에 미치지 못할까 | 가능 | 10% |
| 1235131 | 에너지의 소비량에서 가정의 사용량은 전체 사용하는 양의 몇 퍼센트에 못 미쳐 | 가능 | 10% |
| 1235132 | 가스 소모량은 가정 부문이 전체의 몇 퍼센트에 미치지 못하나 | 불가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