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인구통계적 특성 중 주택 에너지효율 투자 경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교육, 노인, 소득이다. 세대주 또는 세대주 배우자가 대졸 이상인 가구는 그렇지 않은 가구에 비해 주택 에너지효율 투자를 경험할 가능성이 5.3%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신기술에 대한 이해가 높아 주택 에너지효율 투자 의사결정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Frederiks et al., 2015). 그러나 제시된 분석결과는 반대된다. 다음 2가지 요인이 그 원인으로 추측된다. 첫째, 교육 변수가 응답자의 교육수준 정도를 정교하게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교육 변수는 대학 진학 여부만 나타내므로 대학진학률이 매우 높은 우리나라의 특성을 고려할 때 교육수준에 따른 차이를 제대로 반영하는 변수라고 보기 어렵다. 둘째, 교육 수준이 높은 가구가 에너지절약 의식이 낮을 수 있다. 허경옥(2010)은 고졸 학력자가 에너지절약에 긍정적 태도를 갖고 있으며 에너지절약 관련 정보탐색 행동에도 적극적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윤재 외(2011)는 우리나라의 경우 교육수준이 낮은 가구일수록 절전 의식이 높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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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8885 | 고졸 학력자가 에너지절약에 긍정적 태도를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사람이 누구야 | 가능 | 허경옥 |
| 1138886 | 누가 고졸 학력자가 에너지절약에 긍정적 경향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어 | 가능 | 허경옥 |
| 1138887 | 에너지절약에 고졸 학력자가 긍정적이라는 조사 결과를 누가 말했니 | 가능 | 허경옥 |
| 1138888 | 초졸 학력자가 에너지절약에 부정적 태도를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사람이 누구지 | 불가 | 허경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