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국내 밀 재배는 주로 논에서 벼와 함께 이모작의 형태로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밀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익는 시기가 좀 더 빠르고 재해저항성이 강한 신품종 육성이 필요했다. 이에 국내 밀 육종의 개발도 주로 익는 시기 단축과 수량 증대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익는 시기가 빠른 조숙 품종은 내한성이 약하고, 수량이 적은 단점이 있어 개선이 요구되었다. 이번에 새로 육성된 ‘조한’ 밀은 2003년 국내 육성계통 중 농업형질이 우수한 ‘수원262호’와 익는 시기가 빠른 ‘조은’ 밀을 인공 교배하여 세대 진전을 시켰다.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전주, 수원, 예산,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조숙 다수성 고품질 품종으로 최종 선발되었다. ‘조한’ 밀의 이삭패는 시기는 평균 4월 17일로 ‘금강’ 밀보다 2~3일 빠르고, 익는 시기는 5월 27일로 ‘금강’ 밀보다 1일 더 빠르다. 생산량은 단위면적당 536㎏/10a로 23% 더 수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위와 쓰러짐에 대한 저항성도 강하여 재배안전성이 높다. 단백질과 글루텐 함량은 각각 10.0%와 7.3%로 ‘금강’ 밀보다 약간 낮지만, 밀가루와 면대 색이 밝고 삶은 국수의 점성과 탄성이 우수한 장점이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09741 | 추위와 쓰러짐에 대하여 저항성이 강해 재배안전성이 높은 밀은 뭐야 | 가능 | 조한 |
| 1009742 | 쓰러짐과 냉해에 강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어 재배안전성이 높은 밀은 무엇이지 | 가능 | 조한 |
| 1009743 | 어떤 밀의 재배안정성이 추위와 쓰러짐에 강하여 높을까 | 가능 | 조한 |
| 1009744 | 어떤 보리의 재배안정성이 병충해와 쓰러짐에 강하여 높니 | 불가 | 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