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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예술정책과 관료의 역할에 관한 연구 paragraph_id 1697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609070204158441
도서명
조선 시대 예술정책과 관료의 역할에 관한 연구
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도
2013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국가적 예술기관이 운영되는 제도적 양상에서 관료가 차지하는 역할은 이중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유교적 이상을 반영하는 이념적 측면에 가치를 부여하면서도 예술의 기능적 차원 혹은 기술적 차원에 대한 폄하를 드러내는 것에서 두드러진다. 이러한 이중성은 음악과 미술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나 음악과 미술을 행하는 예술가에 대하여는 일관되게 적용되었다. 이러한 의식은 조선 시대를 지배하던 신분제 의식과 결합되어 예술 그 자체와 예술을 하는 사람에 대한 양극화된 인식을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장악원과 도화서는 정치적 수단으로서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아문기관에 적용되는 겸임제도의 일률적인 적용으로 인하여 다소간은 형식적 책임을 갖는 직책으로 인식될 수 있었다. 왕족이 관직에서 전면적으로 배제되기 이전인 건국 초기, 수양대군은 관습도감의 도제조로서 음악 활동의 실제와 행정을 담당했을 정도로 음악 관련 업무는 그 비중이 적지 않았다. 이는 음악과 미술 양예술담당 기관의 운영에서 장악원의 아문 위계가(정3품아문: 정2품에서 종4품의 고위직을 포함) 도화서의 위계(종6품아문: 정2품 고위직 포함)로 차이를 두었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02537 왕족이 관직에서 전면적으로 배제되기 이전의 시기는 언제인가 가능 건국 초기
1002538 어느 시기 이전에 왕족이 관직에서 전면적으로 제외되었는가 가능 건국 초기
1002539 왕족이 국가의 일을 하지 못하게 된 이전의 시기가 언제인가 가능 건국 초기
1002540 어느 시기가 귀족이 관직에서 전면적으로 포함되기 이전일까 불가 건국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