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규산은 잎이나 줄기의 세포에 축적되어 조직의 물리적 강도를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규산질 비료는 주로 벼에 사용되고 있다. 규산질 비료를 벼에 사용하면 잎과 줄기가 꼿꼿하게 서게 되어 잎의 빛 흡수가 좋아져 광합성 효율이 높아지고 쓰러짐을 줄일 수 있다. 규질화된 잎 세포는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 줄 뿐 아니라, 병원균이 침입한 후에도 식물체 내에서의 생장과 증식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여 병 발생을 줄여준다. 또한 질소의 현미 생산 효율을 증가시킴에 따라 벼 곡실 중 단백질 함량을 감소시켜 쌀 품질 향상과 식미치가 증가된다. 따라서 질소 시비량이 많아 쓰러짐이나 균의 감염이 심해질 경우 규산질 비료를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조와 기장은 중북부지방에서는 6월 상순~중순쯤, 남부지방은 6월 상순~하순이 적합한 파종시기이다. 씨뿌림 후 30~35일 후 병해관리용으로 등록·시판 중인 액상 규산질 비료를 벼 사용 기준(사용 제품 : 10a당 1,000배 희석액 100L, 주성분 함량 50%)의 3배량으로 잎에 주면 된다. 규산질 비료를 처리한 조는 그렇지 않은 조에 비해 28% 수량이 증가하였고, 기장은 수량을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하고 쓰러짐은 43%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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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869 | 규산은 식물의 어떤 요소를 높여줘 | 가능 | 물리적 강도 |
| 1203870 | 규산이 향상시키는 건 식물의 어떤 요소야 | 가능 | 물리적 강도 |
| 1203871 | 식물의 어떤 요소가 규산에 의해 강해질까 | 가능 | 물리적 강도 |
| 1203872 | 염산은 인간의 어떤 요소를 높여주는가 | 불가 | 물리적 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