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선택편의의 교정 없이 지역이동에 따른 평균임금을 비교한 ATE 값의 경우에는 남성보다 여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선택편의를 교정하여 지역이동을 했다는 가정하에서 이동을 한 대졸자와 이동을 하지 않은 대졸자의 평균임금의 차이를 구한 ATT 값은 남성이 여성보다 월등히 크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값들은 앞서 살펴본 수도권 지역으로 첫 직장을 구한 경우의 임금프리미엄보다 확실히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첫 직장을 선택함에 있어서 출신대학 소재지를 벗어나는 지역이동을 통해 임금프리미엄을 획득할 수 있는데, 비수도권 지역의 대졸자는 수도권보다는 대학 소재지 이외의 비수도권으로의 취업을 통해 임금프리미엄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수도권 과밀로 인해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열악한 조건의 일자리에 취업을 할 가능성이 존재하고, 이것이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임금프리미엄을 희석시키는 효과를 야기한 것으로 추론해 볼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98573 | 별도의 선택편의의 변경없이 지역간 이동에 의한 평균임금을 비교한 값은 뭐야 | 가능 | ATE |
| 998574 | 지역간 이동에 따른 평균임금을 비교한 값으로 별도의 선택편의 수정이 없는 값은 뭐야 | 가능 | ATE |
| 998575 | 선택편의의 수정없이 지역이동을 바탕으로한 평균임금을 비교한 값은 무엇일까 | 가능 | ATE |
| 998576 | 선택편의의 변경을 통해 사회계층간 이동에 의한 평균임금을 비교한 값은 뭐지 | 불가 | 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