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하지만 이와 같은 지역 노동시장 사이의 이질성을 실증분석의 대상으로 다루고자 할 때에는 관측되는 노동시장 데이터의 선택편의(selecion bias)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동자들은 취업을 함에 있어서 지역을 무작위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 스스로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지역을 탐색한 후 취업을 결정하므로, 관측되는 노동자의 특성과 지역별 노동시장 성과에는 체계적인 상관관계가 존재하게 된다. Roy(1951)의 설명을 빌리자면, 어부와 사냥꾼 사이에 발생하는 평균 소득의 차이가 어부와 사냥꾼이라는 직업적 특성에 기인한 결과라고 하기보다는, 어떤 능력을 보유한 노동자가 해당 직업을 선택하는지에 따라서 발생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서, 지역 노동시장 사이에서 실제 측정되는 교육 수익률의 차이 또는 성별에 따른 임금격차 등은 해당 지역 노동시장의 특성들에 의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어떤 노동자들이 해당 지역에 취업을 했는지에 따라서 이질성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98501 | 관측되는 노동자의 특성과 지역별 노동시장 성과에는 무엇이 존재할까 | 가능 | 체계적인 상관관계 |
| 998502 | 무엇이 관측되는 노동자의 특성과 지역별 노동시장 실적에 존재하지 | 가능 | 체계적인 상관관계 |
| 998503 | 측정되어 보여진 노동자의 특성과 지역별 노동시장 성과에 있는 것은 뭐야 | 가능 | 체계적인 상관관계 |
| 998504 | 관측되는 노동자의 특성과 지역별 관광시장 성과에는 무엇이 존재하니 | 불가 | 체계적인 상관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