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그러나 제2장과 제3장의 결과를 고려할 때, 첫 직장 이행에 비해서 수도권으로의 지리적 이동 성향이 약화되는 두 번째 직장 이행에서는 비수도권 출신자의 수도권 이동의 임금효과가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임금효과의 감소에 대해서는 몇 가지 가설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우선 첫 직장 이행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비수도권 대졸자와 두 번째 직장 이행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비수도권 대졸자의 인적자본 수준에 차이가 있었다면, 지리적 이동의 임금효과에서 차이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다른 가설로는 노동시장의 이중구조가 수도권-비수도권의 지리적 노동시장 이중구조로도 나타나는 경우를 고려할 수 있겠다. 대졸자가 1차 노동시장 비율이 높은 수도권에서 취업을 하지 못하고 2차 노동시장 비율이 높은 비수도권에서 첫 직장을 얻은 경우, 두 번째 직장을 수도권에서 구할 가능성이 낮아지고 수도권에서 취업하더라도 인적자본이 저평가 받아 임금효과가 낮아질 수 있을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98641 | 첫 직장 이행에 비해서 두 번째 직장 이행에서 약화되는 것은 어느 곳으로의 이동 성향이야 | 가능 | 수도권 |
| 998642 | 어느 곳으로의 이동 경향이 첫 직장 이행에 비해서 두 번째 직장 이행에서 약해지니 | 가능 | 수도권 |
| 998643 | 첫 직장 때 보다 두 번째 직장 때 어디로 이동하기가 어려워 | 가능 | 수도권 |
| 998644 | 첫 번째 직장 이행 때보다 두 번째 직장 이행에서 어디로의 이동 성향이 강화될까 | 불가 | 수도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