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그러나 수도권 이동의 임금효과가 유효하다는 결과는, 비수도권에서 직․간접적으로 임금을 보전하는 장소 기반의 정책시행이 고학력 인적자본의 유출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만약 수도권의 더 높은 임금수준 때문에 이주를 고민하고 있는 비수도권 출신 대졸자가 있다면, 수도권과 비수도권 직장 간 임금격차를 보전할 수 있는 지원책을 제공하여 수도권 이주를 재고하게 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어느 정도의 임금격차가 보전되어야 하는지는 각 대졸자마다 차이를 보이겠으나, 본 연구의 분석결과에서는 평균적으로 대졸자의 수도권 임금프리미엄이 1년에 264만∼408만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결과를 근거로 할 때, 연 400만 원 수준 이상의 임금보전이 있다면 비수도권의 대졸자 유출이 경감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98649 | 비수도권에서 연간 임금이 평균적으로 얼마 이상 유지되면 대졸자가 수도권으로 덜 유출될까 | 가능 | 400만 원 |
| 998650 | 비수도권에서 대졸자가 덜 빠져나가려면 임금을 평균 얼마 이상 받아야 하지 | 가능 | 400만 원 |
| 998651 | 대졸자의 비수도권 이탈을 줄이기 위한 최소 임금은 평균적으로 얼마여야 할까 | 가능 | 400만 원 |
| 998652 | 수도권에서 대졸자가 덜 빠져나가려면 성과금을 평균 얼마 이상 받아야 하지 | 불가 | 400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