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그러나 김준영․이주현(2017)의 기술통계 분석에도 한계가 존재한다. 개인의 지역 간 이동 결정은 선별성(the selectivity of migration)을 가지는데(Plane and Rogerson, 1994: 111~112), 선별성은 동일한 비수도권 출신 대졸자라도 수도권으로 이동한 대졸자의 특성(예: 성별, 동기부여, 생산성 등)과 비수도권에 머문 대졸자의 특성에는 차이가 존재함을 의미한다. 만약 수도권으로 이동한 비수도권 출신 대졸자가 상대적으로 동기부여가 강하고 직업능력이 뛰어났다면, 김준영․이주현(2017)의 기술통계 분석결과에는 지역 간 임금격차와 함께 수도권으로 이주한 대졸자와 이주하지 않은 대졸자의 능력차이가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비수도권 대학 출신자의 이동 결정에 대한 선별성을 통제하여 이동자와 비이동자가 동일한 조건인 경우에서만 정확한 지역 간 임금격차의 영향을 추론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98421 | 선별성을 통제하여 이동자와 비이동자가 동일 조건일 때 추론 할 수 있는건 뭐지 | 가능 | 지역 간 임금격차의 영향 |
| 998422 | 선별성을 통제하여 같은 조건으로 비이동자와 이동자를 만들어 추론 할 수 있는 게 뭘까 | 가능 | 지역 간 임금격차의 영향 |
| 998423 | 선별성을 통제해 이동자와 이동하지 않은 자를 같은 상황으로 만들어 추론할 수 있는 게 뭐야 | 가능 | 지역 간 임금격차의 영향 |
| 998424 | 보편성을 통제하여 이동자와 비이동자가 다른 조건일 때 추론 할수 있는 건 뭐지 | 불가 | 지역 간 임금격차의 영향 |